모아나 (1926)
(1922)의 성공에 힘입어 플래허티는 파라마운트로부터 폴리네시아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을 제안받게 된다. 아내와 함께 사모아 섬에 도착한 플래허티는 백인들이 이 섬에 도착하기 이전의 원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고자 하였다. 는 낚시, 요리, 축제 등 현대문명에 노출되지 않은 폴리네시아 원주민들의 일상이 담긴 영화로, 플래허티는 인위적인 연출을 통해 작품에 극적 긴장감을 불어넣기보다는 객관적이고 관조적인 시선으로 원주민들의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삶을 응시하고 있다. (부산시네마센터 2011 - [개관영화제]백화열전)
출시 됨: Jan 07, 1926
실행 시간: 98 의사록
유형: 다큐멘터리
별: Ta'avale, Fa'amgase, Tama, T'ugaita, Pe'a, Leupenga
Crew: Robert Flaherty (Director), Julian Johnson (Writer), James C. Bradford (Original Music Composer), Jesse L. Lasky (Executive Producer), Fialelei (Translator), Julian Johnson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