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을 주웠을 뿐인데 (2019)
영화 오타쿠인 사이토, 아오야마, 스즈키 3명은 영화의 성지 순례 여행으로 한 시골 마을에 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길에 떨어진 스마트폰을 줍게되고 스마트폰의 주인 여성에게 마을의 안내를 부탁한다. 그러나 도중에 차가 고장나 버리고 도움을 청하러 들어간 민가에는 수상한 분위기의 노인과 노파가 살고 있었다.
영화 오타쿠인 사이토, 아오야마, 스즈키 3명은 영화의 성지 순례 여행으로 한 시골 마을에 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길에 떨어진 스마트폰을 줍게되고 스마트폰의 주인 여성에게 마을의 안내를 부탁한다. 그러나 도중에 차가 고장나 버리고 도움을 청하러 들어간 민가에는 수상한 분위기의 노인과 노파가 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