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계 2편 : 하느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1989)
외롭게 살고 있는 노년의 의사에게 이웃집의 도로타가 찾아온다. 도로타는 현재 병원에서 투병 중인 자신의 남편이 살아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본다. 신중한 의사가 확답을 주저하자 도로타는 자신의 사연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출시 됨: May 16, 1989
실행 시간: 57 의사록
별: Krystyna Janda, Aleksander Bardini, Olgierd Łukaszewicz, Artur Barciś, Stanisław Gawlik, Krzysztof Kumor
Crew: 크쥐시토프 키에슬로프스키 (Director), Ewa Smal (Editor), Zbigniew Preisner (Original Music Composer), Teresa Violetta Buhl (First Assistant Director), Grazyna Tkaczyk (Assistant Production Design), Edward Kłosiński (Camera Oper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