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눈물 (2016)
영국 사진기자 필립존스 그리피스는 베트남 전쟁에 종군 기자로 파견됐다. 그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베트남 전쟁을 재구성하기로 한다.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스러져갔던 피해자들의 사진을 에세이 형태로 풀어낸 다큐멘터리.
영국 사진기자 필립존스 그리피스는 베트남 전쟁에 종군 기자로 파견됐다. 그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베트남 전쟁을 재구성하기로 한다.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으며 스러져갔던 피해자들의 사진을 에세이 형태로 풀어낸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