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마니아 (1987)
크리스토프 슐링엔지프의 파격적인 작품들은 매번 독일 사회에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특히 20세기 독일에서 사회적으로 형성된 집단적인 자기 인식과 역사 의식에 대한 통렬한 비판적 관점을 담은 ‘독일 3부작’은 그의 최고 작으로 평가된다.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회고전에서는 <독일 3부작>, <아프리카의 쌍둥이타워> 등 5편을 상영한다.
출시 됨: May 20, 1987
실행 시간: 84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우도 키어, 틸다 스윈튼, Uwe Fellensiek, Anna Fechter, Anastasia Kudelka, Sergej Gleithmann
Crew: Christoph Schlingensief (Director), Alf Olbrisch (Sound), Kim Koch (Assistant Camera), Frank Rehberg (Production Assistant), Uli Hanisch (Graphic Designer), Juliane Lorenz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