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957 (1929)
뒬락의 1929년 세 편의 ‘추상적인’ 영화 , 그리고 은 새로운 매체의 본질을 포착하고 다른 예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순수’ 또는 ‘통합적인’ 영화를 만들려 했던 영화 제작자에 의해 오랜 기간 동안 숙고된 결과물이다. 은 프레데릭 쇼팽의 전주곡 5번과 6번을 듣는 시각적 인상으로 구상되었다.
뒬락의 1929년 세 편의 ‘추상적인’ 영화 , 그리고 은 새로운 매체의 본질을 포착하고 다른 예술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순수’ 또는 ‘통합적인’ 영화를 만들려 했던 영화 제작자에 의해 오랜 기간 동안 숙고된 결과물이다. 은 프레데릭 쇼팽의 전주곡 5번과 6번을 듣는 시각적 인상으로 구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