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키는 살아있다 (2011)
만약 지금 우리 주변에 우리가 과거에 열광했던 영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면...? 통키 역시도 세월이 말해주듯이 인생에 패배자로 정신분열에 매일 술에 빠져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2011년 제10회 미쟝센국제단편영화제)
만약 지금 우리 주변에 우리가 과거에 열광했던 영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면...? 통키 역시도 세월이 말해주듯이 인생에 패배자로 정신분열에 매일 술에 빠져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2011년 제10회 미쟝센국제단편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