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다섯 번째 마부는 두렵다 (1965)
1941년 프라하가 배경이다. 도시는 독일에 의해 점령당했고, 유대인 의사 브라운은 이웃 사람들에 의해 기피의 대상이 된다. 파시즘이 창궐하던 프라하를 배경으로 유대인들의 운명과 게슈타포의 습격 등 카프카적인 억압의 세계를 역사 드라마로 변형한 작품. (2013년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출시 됨: Feb 12, 1965
실행 시간: 98 의사록
별: Miroslav Macháček, Olga Scheinpflugová, Jiří Adamíra, Zdenka Procházková, Josef Vinklář, Ilja Prachař
Crew: Jiří Hlupý (Assistant Production Design), Ota Koval (First Assistant Director), Anna Lackovičová (Assistant Director), Josef Krameš (Assistant Director), Hana Bělohradská (Novel), Hana Bělohradská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