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자 (1974)
태권도 고수인 영철은 홍콩으로 가서, 암흑가의 권력을 위해 다투고 있던 가라데의 명수인 일본 갱과 쿵후의 고수인 중국 악당들을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서 영철은 양쪽과 치열한 결투를 벌여 승리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오른다.
태권도 고수인 영철은 홍콩으로 가서, 암흑가의 권력을 위해 다투고 있던 가라데의 명수인 일본 갱과 쿵후의 고수인 중국 악당들을 만나게 된다. 그 곳에서 영철은 양쪽과 치열한 결투를 벌여 승리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오른다.